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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다리 이야기지만 그
옛날 자니 카슨 쇼에 출연한 자니 윤은 1회당 한국돈으로 28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니 금액도 엄청나다.
2800만원씩 34회를 출연… |
02-27 | 17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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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의 고수
“한 푼만 주세요”
“어떻 하지 현금이 100불짜리 밖에 없는데….”
“거슬러 드립니다 걱정 마세요..얼마 거슬러 드릴까요?”
“한 푼… |
12-15 | 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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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둘사이에 무슨 일이?
“너 요즘에 인터넷에
사진 올리고 있니”
“왜 아빠.
난 그런 거 하면 안돼?”
“그게 말이지 사진을
올리는 것은 … |
11-24 | 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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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거 얼마예요?
끼이익…….상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조용히 들어온 손님
“여기요……아저씨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 |
11-17 | 9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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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역시 새로 이사가는 집은 이정도로
돈좀 발라주고 들어가야 되 벌써 집안 분위기가 다르잖아.”
”그러게 여보 돈은 좀 들었지만 너무 분위기 … |
11-04 | 10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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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들어본 노래
넉 넉 너킹언 해븐스
도어---
뭐 이런 발음으로
들려지던 노래가 있다. 왠만큼 음악 좀 들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들… |
11-04 | 1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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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그림대작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사건의 전말
내용은 간단하다. 송화백의 작품을 한… |
09-23 | 10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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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대한민국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가수 조영남. 그가 그린 그림에 대한 대작논란으로 또 한번 시끄럽다.
그래서 살펴보았다.가수 조영남과 그림… |
09-08 | 2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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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이어서(2편에서는 ‘정명훈과 서울시향’ 대해 알아보았다)
여러가지 불편한 일들
박현정대표와 정명훈 지휘자 그리고 서울시는 별 문제없이 … |
07-28 | 14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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