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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자아, 소수의 희생정신이 살아있는 이민사회-
‘제 11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와 ‘알버타―강원도결연 40주년 기념… |
08-14 | 3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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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꿈꾸다―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지난 4월 23일(토) 오후8시, ‘Ode to Joy; Beethoven's Ninth Symphony’ (Jack Singer Concert Hall)… |
04-30 | 25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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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Martial arts School(www.hapkidoyoon.com/)이 매년 주최하는 합기도 무술대회 〈The 30th Annual Hapkido Tournament〉가 지난 11월 15일(토)오전 10시 캘… |
11-19 | 2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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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동물 중에서 야생의 새들을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는 뻐꾸기를 좋아해서 앞산 밤나무 골에서 뻐꾹 뻐꾹 울음을 울면… |
05-31 | 2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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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 캘거리한인합창단―
〈캘거리한인합창단〉단원 29명이 창단 6년여 만에 한국국립합창단이 주최… |
08-06 | 2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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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문협)
지난 주 8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한인의 날(Korean Day Festival) 행사는 캘거리 한인 교민들에게 깊은 … |
08-19 | 23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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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Yoon’s Martial Arts School (윤병옥 관장) 주최한 연례행사 〈제29회 합기도 챔피온 쉽 토너먼… |
11-13 | 2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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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아트클럽-
청야 김민식 (캘러리 문협)
1991년, 이민을 결심하고 미국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토론토 등, 몇 개 도시를 혼자서… |
07-17 | 2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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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지난 주일 오후(23일), 운정(雲情) 박영미님이 오랜 병고(病苦)끝에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
11-02 | 2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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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th Albertan K-Pop Festival―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 주간한국•코윈캘거리가 후원하는 〈제10회 … |
06-30 | 2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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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on. Alison Redford and Hon. Teresa Woo-Paw
Calgary-Northern Hills PC Association 주최로 대표적 지한파 의원 중의 한분인 Teresa Woo-Paw주정부국회… |
02-13 | 2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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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창조, 시니어 합창단의 감동―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지난 주 4월 30일(토) 오후 2:00시, 캘거리 한인회관… |
05-06 | 2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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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노년기(老年期)의 문턱으로 다가갈수록 진실한 반려, 동반자를 구하는 것은, 강건했던 신체가 어느 날 불현 … |
11-23 | 2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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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유년 시절의 부활 주일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아스라한 기억들이 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고 두서너 해가 지난,&n… |
04-20 | 2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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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공연예술협회(Calgary Korean Performing Art Society - CKPAS)' 산하단체인 〈캘거리무궁화합창단〉이 창단 10… |
04-09 | 2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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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2016년 10월 13일, 나는 노벨문학상 수상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며 고은 최근시집 『초혼』과 캐나다 최초의 … |
02-06 | 20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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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이 선생님!
지난 8월 29일 오후 7시 Eden Brook Memorial Gardens에서 열린 ‘고 이창호 집사 장례 예배’에 참석… |
09-04 | 19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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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 점점 진하게 물들어 간다.
험난한 이민생활 스물세해가 어느새 훌쩍 지나가는데, 겨울을 넘기면 일흔 고개를… |
10-28 | 18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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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우정(友情),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슴 벅찬 단어이다. 인생의 연륜이 깊어 갈수록, 삶을 감동적으로 이끌… |
01-19 | 18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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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The 31th Annual Hapkido Tournament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장애자 휠체어에 개량한복을 입은 7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머릿결이 희끗희끗한 … |
11-12 | 18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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