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
|
|
|
―제5회 캘거리 문학의 밤―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인협회)
〈제5회 캘거리 문학의 밤〉행사가 지난 9월 19일(토) 오후 6시, … |
09-26 | 18732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로키산맥 산등성이는 하얀 소복의 여인들이 아직도 너울너울 강강술래를 하고 … |
05-31 | 18603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송구(送舊)
12월의 마지막 주간(週間)은 늘 아쉬워. 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 그러한 망중한… |
12-30 | 18480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YOON'S 32th ANNUAL HAP KI-DO TOURNAMENT)
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 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 |
11-17 | 18063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보름달이 아직도 중천에서 발그스레한 얼굴로 가로등 불빛과 어울리며 한적함을 달래는 상쾌한 밤이다. 다리를 건너… |
06-28 | 18033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캐나다 선거법에 의하면 캐나다 연방 총 선거는 적어도 4년에 한 차례씩 치르도록 정해져 있다.
법 규정에 따… |
09-10 | 17904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다.
올 가을은 그리움만 가득 쌓이니 나이 듦 때문인가.
8월 마지막 월요일, 오늘은 왠지 울적해, 한적한 새… |
09-03 | 17865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캘거리 한인회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음식 바자회가 지난 4월 7일(토) 한인회관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
04-13 | 17532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남쪽 WATERTON PARK 국립공원으로 소풍을 가는 날.
어린아이처럼 마냥 가슴이 뛴… |
08-21 | 17433 |
|
―The 10th Albertan K-Pop Festival―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 주간한국•코윈캘거리가 후원하는 〈제10회 알버… |
06-20 | 17358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 아침,
인생의 산등성마루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하산 길로 접어… |
12-29 | 17358 |
|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인 협회)
우리부부가 동시에 수술복을 갈아입고 수술 대기실에서 수술 담당 의사를 기다린 건,
얼마 전 진료실에서 만났던 … |
07-17 | 17181 |
|
청야 김민식(캘거리문인협회)
제1회 한인 아트클럽 문화제
캐나다 전 지역이 새해벽두부터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건국150주… |
01-14 | 17007 |
|
지난 6월 23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캘거리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황 용만) 주관으로, 열린 '캘거리 지역 6.25 참전 … |
07-01 | 16983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노년의 가을느낌은 해를 더할수록 예민해 간다.
고독의 인생무상을 읊으면서 자기의 처지를 슬퍼하는 분들이 있… |
10-31 | 16917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누이여,
12월 초하루 화창한 날씨입니다. 커피 점 창가, 모처럼 혼자만의 망중유한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입가에… |
12-02 | 16899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만세! 만세! 만세!
올 겨울 내내 아침 새벽에 삼창을 한다. 선잠 자는 아내가 깰세라, 화장실 문을 꼭 닫고 포… |
03-06 | 16809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겨울의 길목에 서면 마음이 분주해진다.
캘거리 겨울은 시눅 바람을 한껏이고 와서 향기를 품어 내야 제 격이다.
독특… |
12-05 | 16788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심한 구토와 복통으로 로키 뷰 병원에 입원했다.생전에 그렇게 심한 복부 통증은 처음 경험을 한 것이라, 전날 밤 생… |
09-02 | 16671 |
|
― 캘거리한인합창단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되는 해다.
1939년 9월1… |
08-26 | 165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