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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치유의 경험
청야 김 민식(캘거리문인협회) 까치가 성장하면, 6살 정도 아이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지례짐작으로 매우 영리한 새 라고 단정해도 그…
06-28
16155
누이여, 사랑하는 누이여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누이여, 12월 초하루 화창한 날씨입니다. 커피 점 창가, 모처럼 혼자만의 망중유한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입가에…
12-02
16851
가을, 어머니의 어머니 노래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노년의 가을느낌은 해를 더할수록 예민해 간다. 고독의 인생무상을 읊으면서 자기의 처지를 슬퍼하는 분들이 있…
10-31
16884
6.25 참전용사를 기리며
지난 6월 23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캘거리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황 용만) 주관으로, 열린 '캘거리 지역 6.25 참전 …
07-01
16896
병.신.년 새해의 기도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 아침, 인생의 산등성마루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하산 길로 접어…
12-29
17310
오늘은 캘거리 노인회 소풍 가는 날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남쪽 WATERTON PARK 국립공원으로 소풍을 가는 날. 어린아이처럼 마냥 가슴이 뛴…
08-21
17367
넬리 신(Nelly Shin)-BC주 포트 무디, 코퀴틀람 연…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캐나다 선거법에 의하면 캐나다 연방 총 선거는 적어도 4년에 한 차례씩 치르도록 정해져 있다. 법 규정에 따…
09-10
17808
송구영신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송구(送舊) 12월의 마지막 주간(週間)은 늘 아쉬워. 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 그러한 망중한…
12-30
18432
볼레로, 반복의 의미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로키산맥 산등성이는 하얀 소복의 여인들이 아직도 너울너울 강강술래를 하고 …
05-31
18525
노년의 우정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우정(友情),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슴 벅찬 단어이다. 인생의 연륜이 깊어 갈수록, 삶을 감동적으로 이끌…
01-19
18735
어머니의 왼호미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 점점 진하게 물들어 간다. 험난한 이민생활 스물세해가 어느새 훌쩍 지나가는데, 겨울을 넘기면 일흔 고개를…
10-28
18858
부활주일 새벽 예배 단상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유년 시절의 부활 주일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아스라한 기억들이 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고 두서너 해가 지난,&n…
04-20
20547
박영미 시인의 영면을 애도하며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지난 주일 오후(23일), 운정(雲情) 박영미님이 오랜 병고(病苦)끝에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11-02
23079
광복70주년 한민족 합창축제 소고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 캘거리한인합창단― 〈캘거리한인합창단〉단원 29명이 창단 6년여 만에 한국국립합창단이 주최…
08-06
24294
젊은 로빈 새의 자존심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동물 중에서 야생의 새들을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는 뻐꾸기를 좋아해서 앞산 밤나무 골에서 뻐꾹 뻐꾹 울음을 울면…
05-31
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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