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
|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로키산맥 산등성이는 하얀 소복의 여인들이 아직도 너울너울 강강술래를 하고 … |
05-31 | 17982 |
|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유년 시절의 부활 주일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아스라한 기억들이 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고 두서너 해가 지난,&n… |
04-20 | 20112 |
|
김민식
한 순간의 장면이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느 사이에 행동으로 옮겨지며 자신을 정리하고 버리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간다.
행… |
03-27 | 15213 |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3월 둘째 주의 밤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뛴다.
초순께를 벗어난 달은, 정오가 넘어 희미한 조각배로 동쪽 … |
03-11 | 14859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2016년 10월 13일, 나는 노벨문학상 수상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며 고은 최근시집 『초혼』과 캐나다 최초의 … |
02-06 | 19404 |
|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the 1st Korean Culture Festival :한인아트클럽 문화제
이민생활이란
‘낯선 길을 부단히 찾아나서는 기나긴 행군’이라는 … |
02-06 | 15378 |
|
청야 김민식(캘거리문인협회)
제1회 한인 아트클럽 문화제
캐나다 전 지역이 새해벽두부터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건국150주… |
01-14 | 16539 |
|
― 낯선 것들의 이해와 관용―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나는 지금도 세상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낙관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그러… |
01-04 | 14952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송구(送舊)
12월의 마지막 주간(週間)은 늘 아쉬워. 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 그러한 망중한… |
12-30 | 18102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노년기(老年期)의 문턱으로 다가갈수록 진실한 반려, 동반자를 구하는 것은, 강건했던 신체가 어느 날 불현 … |
11-23 | 21444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YOON'S 32th ANNUAL HAP KI-DO TOURNAMENT)
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 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 |
11-17 | 17640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지난 주일 오후(23일), 운정(雲情) 박영미님이 오랜 병고(病苦)끝에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
11-02 | 22593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이 선생님!
지난 8월 29일 오후 7시 Eden Brook Memorial Gardens에서 열린 ‘고 이창호 집사 장례 예배’에 참석… |
09-04 | 18711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다.
올 가을은 그리움만 가득 쌓이니 나이 듦 때문인가.
8월 마지막 월요일, 오늘은 왠지 울적해, 한적한 새… |
09-03 | 17391 |
|
―The 10th Albertan K-Pop Festival―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 주간한국•코윈캘거리가 후원하는 〈제10회 … |
06-30 | 22560 |
|
―The 10th Albertan K-Pop Festival―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 주간한국•코윈캘거리가 후원하는 〈제10회 알버… |
06-20 | 17064 |
|
―열정과 창조, 시니어 합창단의 감동―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지난 주 4월 30일(토) 오후 2:00시, 캘거리 한인회관… |
05-06 | 21531 |
|
― 자유를 꿈꾸다―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지난 4월 23일(토) 오후8시, ‘Ode to Joy; Beethoven's Ninth Symphony’ (Jack Singer Concert Hall)… |
04-30 | 25044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캘거리한인공연예술협회(Calgary Korean Performing Art Society - CKPAS)' 산하단체인 〈캘거리무궁화합창단〉이 창단 10… |
04-09 | 19935 |
|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전례가 없는 가벼운 흥분과 초조한 마음으로 특별히 4월을 즐길 것이다.
연두색 찬란한 생명력을 흠모하는 극성… |
04-02 | 154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