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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
03-01 | 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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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 |
12-18 | 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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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저 상식적으로 훌륭한 … |
12-03 | 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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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2>
서양의 그리스도교의 문화권은 동양보다는 조금 늦은 기원 후부터 사랑을 둘… |
01-06 | 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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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믐밤이 바람을 몰고 왔던가
달님의 손짓에 잠을 잃은 이 밤
뒷뜰의 가을꽃 서산에 걸렸더라
밤은 외로운 자에게 최대의 행복
아아
초추의 … |
10-20 | 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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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
10-20 | 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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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
12-31 | 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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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125<<세계 최고의 아웃도 축제, 캘거리 스템피드>>서부 캐나다 인구 1백60만의 도시 캘거리의 시민축제가 올해로 건… |
08-02 | 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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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2
<<행복을 찾는 길은 2>>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생이 살아가면서 이 추상적인 두 글자에 잘 살았다 잘 못 살아… |
06-14 | 4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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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
03-29 | 4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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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과 수상작>
<문학상 제정자의 변>
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
08-13 | 4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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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4
<시인들은 배가 고프고 고독하다,칼럼>
언제부터 인가 내가 시인인가? 나의 삶의 가치 기준은 인류에게 … |
08-05 | 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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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2)
이 유식 시인 초대 2,3대 머슴
우리 글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간단한 사례를 들어 봅니다. 5년전이라 … |
04-09 | 4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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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
03-24 | 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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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의 노래<신년시 1>
<임인년,꿈 속의 길>
안개 자욱히 숨쉬는 바닷길
태풍에 옷 자락의 바람을 털어내고
흑표범이 포효하는 … |
12-28 | 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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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2
<2022년의 막장 달력을 뜯으며 2>
민족의 불멸의 시 만해선사의 님의 침묵을 음미해 본다. 오솔길 따… |
12-15 | 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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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5< 정 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존경하는 친구 정 소성 교수를 먼길 떠나보낸 이 마음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 |
02-17 | 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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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
<바이킹 유람선에서 만난 안 익태 선생의 보좌역 지머만교수>
6년이 흘러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하려… |
05-06 | 4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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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의 울음소리>詩
올챙이적 추억이 그리웠더냐
개구리로 늙어가다 소식 없이 사라저감이 슬펐더냐
인연의 끝은 윤회의 기쁨임을 잊지 말아… |
03-15 | 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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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
04-08 | 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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