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날짜 | 조회 |
|
|
|
|
겨울비
돌계단 위
차갑게 내리는
겨울비
뿌연 시야로
유리창 너머
찬 빗물이 노크한다.
앙상한 빗줄기 사이
언뜻언뜻 보이는
그리움
시린 어… |
01-18 | 23004 |
|
|
달맞이 꽃
서순복
뚝방옆
비탈진 고개지나
희미한 불빛사이
노오랗게 핀 달맞이 꽃
달빛조차
잠든 고요한 늦은밤
누굴 기다리나
작… |
03-03 | 20892 |
|
|
내가 할 수 있을 때 人生을 즐겨라!
1.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몸이 허락하는 한 가 보고 싶은 곳을 여행을 하… |
04-20 | 20763 |
|
|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4월을 맞은 법륜 스님 말씀 입니다.)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
04-02 | 18633 |
|
|
동행同行
멀리서 보일 때
내 마음은 너의 곁에 있었고
보이지 않은 듯 할 때
너는 더 가까히 내 곁에 있었다
그리워할 때 기쁨이 있고
… |
08-03 | 17997 |
|
|
배가 고프니
그건 말야
의욕도 있다는 거야
외로워 아프다구
그건 말야
기다림도 있다는 거지
괴로워 울고 있니
그건 있잖아
살아 있다는 증거 … |
02-02 | 17583 |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방하척"
함께 감상해 보세요 |
03-29 | 16284 |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9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원수관계의 원인>
세계 어디에서나 민족주의를 가장을 한 이념의 골이 문제로 등장… |
05-31 | 15849 |
|
|
어머니의 한숨/신금재
안으로 삭이고 견디어 낸 시간이
어느덧 뜸이 들어가면
허공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눈길
흔들리면서 하얀 한숨되어
휴우,… |
03-16 | 15621 |
|
|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6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와 얀테의 법측>>
최근 나는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특히 북유럽의 덴마크,노르웨이… |
04-26 | 15459 |
|
|
열린 창
인애 주미경-캘거리문협 회원
꿈속 창을 통해 예언을 보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큰일을 만나
&n… |
02-11 | 15375 |
|
|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
06-21 | 14634 |
|
|
비 내리는 모슬포 항에서
민초 이 유식
(1)
11월의 어느 날
모슬포항에 부슬비 내렸네
부슬비 오는 소리
아련한 슬픈마음
바다와 대지에 스며… |
06-29 | 14562 |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텅빈 충만"
감상해 보세요 |
06-17 | 13983 |
|
|
<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
04-28 | 13956 |
|
|
해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끝없는 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긴 여정의 길이었다. 기억… |
03-12 | 13938 |
|
|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
눈물로 쓰는 수양록 |
07-24 | 13857 |
|
|
<자아自我>
디아스프라 DIASPORA 유랑하는 영혼의 길은 상실이다
의욕이 없음은 자학이고 자학은 자기 보존의 눈물이다
바람결에 불어서 불어… |
11-09 | 13794 |
|
|
손해일 시인의 낭독시 "독도" |
05-24 | 13659 |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칼럼>
노년의 길은 세월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가는 길이다. 한… |
08-13 | 135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