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2015년 9월 28일 – Jason Kenney 장관은 오늘 북한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아래 성명서를 발표했다:
“저는 9월 28일을 북한에서 그들의 인권을 묵살당한 분들을 기억하는 날로 기념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60여년 전의 한국전쟁 후, 북한 사람들은 기본 인권과 자유를 잔인하게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 하에서 고통 받아왔습니다. 3 세대 후, 북한 사람들은 계속하여 김씨 일가의 잔인하고 억압적인 정권 아래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스티븐 하퍼 수상님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인권 탄압과 UN에서의 적대적인 태도를 비난하는 것에 분명하고 확고한 지지를 표명해왔습니다. 우리는 평양이 국제 인권 기준을 준수하는 것을 촉구하도록 국제 사회의 압력을 가하기 위해 여러 국제 포럼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한 우리의 강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북한에 대한 제재의 확대를 위한 UN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2013년에 자랑스러이 공동발의 했습니다.
“제 3회 북한 인권의 날을 맞아, 저는 캐나다의 한인 커뮤니티와 인권단체들과 함께 북한 시민들의 대한 북한의 비양심적인 대우를 강력히 규탄하며 또한 평양이 국제적 의무에 부응하도록 강력히 촉구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존중받고 자유로이 살 수 있을 때까지, 재당선된 보수당 정부는 계속하여 북한의 폭군 정권에 대한 반대 의지를 분명하게 말할 것입니다.”
[자료제공: Jason Kenney, 캐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