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Trudeau 총리는 오늘 COVID-19로 인해 최소 30%의 수익이 감소하는 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이 정부의 75%의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게 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Justin Trudeau는 Rideau Cottage 사옥에서 가진 일일 언론 브리핑에서 기업의 채용
인원과는 상관없이 크고 작은 자선단체와 사업체들이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 30%의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회사들의 경우 정부는 58,700달러의 급여일 경우
75%주당 최대 847달러의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
사업체들이 그들의 나머지 25퍼센트의 봉급을 보충하도록 장려했다.
총리는 임금 보조금이 2020년 3월 15일로 소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내일 재무장관인 Bill Morneau에 의해 공개될 것이다.
트뤼도는 또 "프로그램은 반드시 선의와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운영돼야 한다"면서
"그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당신이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으로 충당되지 않은 나머지 25%를 지불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이 시스템이 게임을 하거나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총리는 착취를 막기위한 조치가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전례없는"비상 사태에 정부는
신속하게 행동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회와 정부로부터 "엄격한 결과"에 직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독립 기업 연합(CFIB)은 정부가 자금의 신속한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 요건을 가볍게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CFIB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지원 프로그램이나 다른 지원 프로그램의 의도를 속인 것으로 판명된 사람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정부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CFIB는 오늘 트뤼도가 발표한 이 접근방식은 수만 명의 고용주와 수십만 명의 고용인들에게 상당한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성명서는 "임금 보조금은 대유행의 비상 단계가 끝나는 순간 캐나다가 빠른 회복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최선의 방안이다. 임금 보조금을 모든 규모의 고용주들에게 널리 보급하기로 한 결정은 COVID-19 Pandemic의 독특한 특성을 감안할 때 올바른 접근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