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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욕욕 쌍욕내가 나를 위한 쌍욕>혼불이 타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위한 메아리 없는 쌍욕
모닥불 타서 남는 것 재가 될 것이고
함박… |
04-07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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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갈대(10월의 시)>>
갈대들 손짓 하면
억새 풀도 손짓 하며
서로 서로 손 벽 치며 정처 없는 길 떠나더라
허허로운 야생화 핀 들… |
11-22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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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1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1>
벌써 2년이 지나갔다. 그 해 가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 |
05-18 |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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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외롭다 합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간직한 꿈입니다
외롭다 하지 말고 하늘을 보소서
태평양이 파도소리만으로는 외롭다 하며
때로는 먼 … |
06-19 |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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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2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2>
선생의 일생을 보면 선생은 진정 국가와 사직에 봉사하는 관리가 되… |
05-18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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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노래의 혼불
민초 이 유식
흰 색깔은 나의 미족이다
핑크색 사랑을 찾던 빛깔
승리의 깃발 흔드는 파란색
노랑 빨간색의 정열 장미꽃 … |
09-12 | 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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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1)
이 유식 시인 초대,2,3대 머슴
문인협회의 7번째 동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엇 그제에 창립을 한 것 … |
03-05 | 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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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
04-08 | 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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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
<바이킹 유람선에서 만난 안 익태 선생의 보좌역 지머만교수>
6년이 흘러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하려… |
05-06 | 4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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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5< 정 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존경하는 친구 정 소성 교수를 먼길 떠나보낸 이 마음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 |
02-17 | 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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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의 울음소리>詩
올챙이적 추억이 그리웠더냐
개구리로 늙어가다 소식 없이 사라저감이 슬펐더냐
인연의 끝은 윤회의 기쁨임을 잊지 말아… |
03-15 | 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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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과 수상작>
<문학상 제정자의 변>
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
08-13 | 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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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2)
이 유식 시인 초대 2,3대 머슴
우리 글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간단한 사례를 들어 봅니다. 5년전이라 … |
04-09 | 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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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
03-24 | 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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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의 노래<신년시 1>
<임인년,꿈 속의 길>
안개 자욱히 숨쉬는 바닷길
태풍에 옷 자락의 바람을 털어내고
흑표범이 포효하는 … |
12-28 | 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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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4
<시인들은 배가 고프고 고독하다,칼럼>
언제부터 인가 내가 시인인가? 나의 삶의 가치 기준은 인류에게 … |
08-05 | 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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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2
<<행복을 찾는 길은 2>>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생이 살아가면서 이 추상적인 두 글자에 잘 살았다 잘 못 살아… |
06-14 | 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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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
03-29 | 4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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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
12-31 | 5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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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
10-20 | 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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