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인 사회 여러분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015년 캐나다-한국 FTA가 발효되면서 최근에 있었던 무역 사절단 방문은 캐나다인들과 한국인들에게 특히 두 나라의 최고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에게 주어질 흥미진진한 기회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저의 가족과 보좌관들을 대표해 올해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고 다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아마틴
원내수석 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