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제에 있어서 저의 주관적인 입장은,
그 집이 주거가 목적이라면 사도 상관 없지만 투자 목적이라면 말리는 사람이구요.
아이들 교육문제는,
두 아이 모두 이곳 알버타에서 대학에서 졸업 해서 지금 의료계와 직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한국과 같이 굳이 학교의 명망은 크게 중요치 않고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가 주가 되는것 같아요.
위 본문의 두 사례다 틀리거나 험담이라 할수 없고, 저는 조언으로 들립니다.
비지니스/직장의 경우,
항상 남의 떡이 커보이거나, 주변보다 내가 더 힘든것 같다는 등 모든것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본인들의 고충의 표현이라 할수 있겠지요.
결론적으로 이럼 험담(?) 조언은 주변의 결정장애가 있는, 그리고 초기 이민자에게는 아무말 하지 않는것 보다는 더 도움이 될겁니다.
지금 이 댓글도 본문 쓰신분이 이 댓글을 보면 험담이 될 것이고, 저의 글은 본문에 대한 험담이 돌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댓글이나 본문 모두 당장 필요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도움이 될겁니다.
자신의 잘못조차 모르고 입으로 죄짓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