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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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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후 즉시 영주권 부여 추진 vs '위장 결혼' 우려
[캐나다뉴스]
2016.05.13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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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감사원, 캐나다 이민성“허위”시민권 신청에 대하여 적절하게 걸러내는 시스템 부재한 것으로 발표
[캐나다뉴스]
2016.05.13
이민성의 업무체계 개선 권고. 적발된 허위
신청자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캐나다
감사원 (Auditor
General)은 캐나다 이민성에 대한 감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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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년층 56%, 은퇴 후 생계 위해 집 팔 것
[캐나다뉴스]
2016.05.06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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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교육적금 제도(RESP)', 혜택은 고소득층이
[캐나다뉴스]
2016.05.06
저소득층, 생계 해결 벅차 가입 힘들어
고소득층이 연방정부의 '교육적금 제도(RESP)'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거의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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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투자 이민', 타주나 연방정부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각광
[캐나다뉴스]
2016.05.06
투자금 보장 등, 타주에 비해 유리한 조건
영주권 취득 후, 대다수는 타주에 정착타주 이민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운 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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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장관, 기분전환용 대마초 내년초 합법화하기로
[캐나다뉴스]
2016.04.21
미성년자 이용·범죄자 유통개입은 규제 방침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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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구매 의향' 비율 4% 상승, 앨버타주 34%로 최고
[캐나다뉴스]
2016.04.16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로열 은행(RBC)의 12일자 여론조사 결과에따르면 2016년 기준 앨버타 주민의 34%가 향후 2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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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직종' 이민자도 취업난에 '자영업' 선택, 하지만 '소득' 낮아
[캐나다뉴스]
2016.04.16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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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자살로 비상사태 선언, 2주동안에만 140명 자살시도
[캐나다뉴스]
2016.04.11
캐나다 원주민 지역 사회에서 하루 동안에만 11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자살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캐나다 보건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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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스몰 비즈니스 업계, 15억 달러 주정부 자금 통해 3.3억 달러 부양 효과
[캐나다뉴스]
2016.04.09
대출증가로약간의위험이따르지만,합리적수준
어려운시기에대출을받을수있는곳을찾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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