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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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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8%,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캐나다뉴스]
2016.07.15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준비 전혀 안돼 ‘불안한 노후’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들 상당수가 은퇴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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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들의 첫 희망 내집 마련, 신용 기록과 취업이 장벽
[캐나다뉴스]
2016.07.15
- 정착 초기부터, 금융권 신용 쌓기가 최대 관건
-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이민자들, 국내 태생은 물론 유럽 출신 이민자보다 실업률 높아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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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용 시장 부진 속, BC주만 빠른 증가세
[캐나다뉴스]
2016.07.15
- 경제 전반에 걸쳐, 저유가 파장 계속 진행
- 전국적으로 일자리 소폭 감소 불구, BC주만 늘어나
- 고용 시장의 질 저하돼
여름 고용 시즌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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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대상 설문조사, 향후 12개월 매출 부진 예상
[캐나다뉴스]
2016.07.08
앨버타 등 서부지역, 저유가 여파 예상보다 오래 지속
지난 4일 월요일,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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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사 협상 진척 없어, 7월 2일부터 파업 가능성
[캐나다뉴스]
2016.07.01
노사양측합의점찾지못해, 현재파업전냉각기
노조와의협상에별진전이없는 캐나다 우체국(Canad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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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 전면 개편 작업 진행 중
[캐나다뉴스]
2016.07.01
고용 정원 축소 방침 철회, 현수준으로 연말까지는 유지
연방 자유당 정부는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의 현행 정원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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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 놓고, 비즈니스 업계 우려 증가
[캐나다뉴스]
2016.07.01
- 연금 확대 필요성에 대한 국민 대다수 찬성 불구, 비즈니스업계의 불만 및 우려 증가
-연금수혜늘어나,은퇴자에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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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NDP, 내년 총선 승리하면 최저 임금 15달러로 즉시 인상 공약
[캐나다뉴스]
2016.07.01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비씨주신민당(NDP)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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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 확정으로 무엇이 바뀌게 되나요?
[캐나다뉴스]
2016.06.25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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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 각 주정부 찬반 논란 끝 합의
[캐나다뉴스]
2016.06.25
- 지급액 및 불입액 놓고, 제각각 각 주별 입장 합의 도출
- 온타리오주 '자체 연금안' 폐지, 매니토바 및 퀘벡주 미합의
- 2025년부터 최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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