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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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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된 이민부 규정 몰랐다고, 캐나다 시민권 박탈당한 사람들
[캐나다뉴스]
2016.09.23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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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 은행' 캐나다 법인, 'ATB 파이낸셜'과 MOU 체결
[뉴스]
2016.09.23
지난 9월 13일 화요일, 'KEB 하나은행' 캐나다 법인(은행장 이현수)과 앨버타 주정부 은행인 'ATB 파이낸셜(ATB Financial)이상호 업무 협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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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원 베드룸 렌트비' 1천60달러로 전국에서 4번 째 비싸
[캐나다뉴스]
2016.09.16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 지역이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토론토가 두번 째로 부담이 큰 곳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화요일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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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부담 덜어주는 '의약 보험 확대안'에 찬성하나, 보험료 더 내는 건 반대
[캐나다뉴스]
2016.09.08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공립 의료보험의 영역을 넓혀,의사 처방전에 따른 약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의약보험 확대안' 지지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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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이민 문호 개방' 공약 이행 재다짐
[캐나다뉴스]
2016.09.08
연방 자유당 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존 맥캘럼' 이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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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90일 이상 채무 불이행자, 1년간 무려 11.92% 증가
[캐나다뉴스]
2016.09.08
- 석유 의존 지역과 비의존 지역의 채무 불이행율 달라
- 최소 대출 상환금만 납부하는 습관, 부채 증가의 지름길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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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으로 교통비 펑펑 쓴 보건부 장관, 특혜 의혹 조사 받는 신세
[캐나다뉴스]
2016.09.02
'매리 더슨' 공공윤리 감독관(Ethics Commissioner)은 '제인 필팟(Jane 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의 '이해 상충법(Conflict of Interest Act)'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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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 문호 대폭 개방될듯
[캐나다뉴스]
2016.09.02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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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마비 '밴쿠버'와 달리, 콘도까지 달아 오른 '토론토'
[캐나다뉴스]
2016.08.26
- 7월 거래건수 급증,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
- RBC 보고서, '금리 인상되고 집값 떨어지면 낭패 당할 사람 많아'
토론토에서 일반주택에 이어 콘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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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캘거리 비롯 캐나다 3곳 10위 내 들어
[캐나다뉴스]
2016.08.25
캘거리 5위 및 밴쿠버 3위, 토론토 4위
캐나다의 최대 도시이자 복합 문화주의의 상징인 토론토가 전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6년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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