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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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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인프라 예산 348억 달러, 겨우 20.6%만 도로 및 교량에 투입
[캐나다뉴스]
2017.03.11
프레이져 연구소, 1달러 투입당 11센트 경제적 효과 분석
연방 정부 인프라 투자 예산, 겨우 10.6%만 경제 기반시설에 투입돼
이외 자금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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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은 작년 연말 GDP, 국내 소비 증가 덕분
[캐나다뉴스]
2017.03.11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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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연구팀, 국내 '성매매 실태' 파악 위한 전국적 연구 계획
[캐나다뉴스]
2017.03.11
국내 성매매 구체적 실태 파악 후, 정부 정책 개선 목표
2014년 보수당 도입 'C-36 법안', 성매매 합법이지만 성매수는 불법
성판매자의 서비스 설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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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화석연료’ -캐나다 ‘친환경’ 기후변화 엇갈린 행보
[캐나다뉴스]
2017.03.04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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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마감되는 RRSP, 빚 얻어 투자해도 된다 vs 안 된다
[캐나다뉴스]
2017.02.24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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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거품, 마침내 터지기 시작
[캐나다뉴스]
2017.02.18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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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문은 옛말?, '온라인 뱅킹'이 이제 대세!
[캐나다뉴스]
2017.02.18
캐나다인들은 갈수록 직접 은행을 방문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 뱅킹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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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캐나다 이민정책 미국과 정반대로 갈 것"
[캐나다뉴스]
2017.02.11
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개방 및 표용' 유지 천명
트루도 연방 총리, "다양성은 캐나다의 힘"
후센 장관, 연간 4만 명 난민수용 쿼터 늘릴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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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
[캐나다뉴스]
2017.02.11
캐나다의 이민정책이계속변화하면서많은교민들이혼란을겪고있다.
영주권을취득하기위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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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고
[캐나다뉴스]
2017.02.11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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