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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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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캐나다뉴스]
2017.05.07
낮은투자금리,사기,타지역이주등부정적측면도
캐나다가사업이나투자이민에우호적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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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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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신규 임대주택 1만호 건설에 대규모 예산 투입 발표
[캐나다뉴스]
2017.04.22
연방 정부,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
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담당하는 쟝-이브스 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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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2.6%로 상향, 연방정부 최대 30억 달러 추가 세입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22
국내 경제지표 예상 밖 호조, 경제 성장률 2.1%에서 2.6%로 상향
중앙은행 예상 적중 시, 향후 3년간 매년 15억 달러 이상 추가 세입
최대 교역국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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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안 상정
[캐나다뉴스]
2017.04.22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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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신축 주택수, 2월보다 4만채 늘어나며 최근 10년간 최고치 기록
[캐나다뉴스]
2017.04.14
국내 집값 폭등 온상지 토론토, 수요 많아 매물 부족현상은 여전해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금 마련 위해 작은 집 옮겨갈 용의"
밀레니엄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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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쉽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4.14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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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청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4.08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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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줄 다섯 가지 영향
[캐나다뉴스]
2017.03.31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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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자유당 연방정부의 복잡한 인프라 예산집행 비판
[캐나다뉴스]
2017.03.18
상원(Senate)에서 자유당 연방정부가 인프라 예산집행을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비판하며, 31개의 다른 조직들을 통솔할 명확한 국가차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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