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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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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고용부,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 규정 이행 단속
[캐나다뉴스]
2016.08.25
- 악덕 고용주에, 프로그램 '규정 이행' 단속 강화
- TFWP 프로그램 개선안, 올 연말 공개 예정
외국인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을 손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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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하는 새 이민법 검토 중
[캐나다뉴스]
2016.08.18
- 퀘벡 및 P.E.I주는 아직도 투자이민 가능
- 외국 부호들의 ‘재산 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주, 투자금 15만 달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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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고용 시장, 지속적 마이너스 성장 기록
[캐나다뉴스]
2016.08.12
캐나다 경제가 고용시장 부진이라는 어려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주 8월 5일 금요일에 발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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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 학생들 위한 BBQ 피크닉-캘거리 SOS 유학원
[뉴스]
2016.08.12
2016년 8월6일(토) 오전
11시에 노스 글렌모어 파크(North Glenmore Park)에서는
SOS International 유학센터 주관으로 국제학생들 위한 바비큐 피크닉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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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녀 양육 여성 취업률, OECD 9위 수준에 머물러
[캐나다뉴스]
2016.08.12
- 양육비용 높을 수록 여성 취업률 떨어져
- 이외에, 양육수당, 경제 상황, 보육 시설 등의 영향도 커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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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도 불구, 대학졸업장은 여전히 고소득의 지름길
[캐나다뉴스]
2016.07.29
- 대학 학사 출신, 초봉 5만~6만 달러
- 경력 쌓이면, 매년 올라 7만~9만9천 달러
- 남녀 소득 격차도 여전해
대학 졸업자들이 현재 취업난을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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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캘거리 유입 인구보다 유출 인구가 더 많아
[캐나다뉴스]
2016.07.28
로라 한(Laura Hahn)과 그녀의 남자친구가1년 동안 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 후 캘거리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캘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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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시장 저임금 대세, 일해도 가난한 '워킹 푸어'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07.22
“일자리 있는 것만도 천만다행”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가 대세를 이루면서, 일을 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명 ‘워킹 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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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못 구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층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07.22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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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들의 첫 희망 내집 마련, 신용 기록과 취업이 장벽
[캐나다뉴스]
2016.07.15
- 정착 초기부터, 금융권 신용 쌓기가 최대 관건
-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이민자들, 국내 태생은 물론 유럽 출신 이민자보다 실업률 높아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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