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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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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마감되는 RRSP, 빚 얻어 투자해도 된다 vs 안 된다
[캐나다뉴스]
2017.02.24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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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자금 연체액' 탕감 조치
[캐나다뉴스]
2017.02.18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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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그쳐
[캐나다뉴스]
2017.02.18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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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고
[캐나다뉴스]
2017.02.11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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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캐나다뉴스]
2017.02.11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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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되었습니다]2017 개인 소득세신고 정보세션 워크샾 - 2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행사]
2017.02.06
취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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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캘거리 이민자 협회입니다.
새이민자, 캘거리 이주자, 혹은 소득 신고가 필요하신 비자소지자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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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캐나다뉴스]
2017.02.03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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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 세금 정산에 해외 소득·송금 까다로워져
[캐나다뉴스]
2017.02.03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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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의할 점은?
[캐나다뉴스]
2017.01.20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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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방약값, 전세계 두 번째로 비싸
[캐나다뉴스]
2017.01.20
-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뉴질랜드 10배 수준
- 연방 보건부, 높은 약값 해결위해 대책 고심 중
- 국민 300만 명, 약값 부담으로 질병 악화 악순환
-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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