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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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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선호 국가에서 영국 제쳐
[캐나다뉴스]
2016.05.27
최근 7년간 유학생 83% 급증캐나다가 영국을 제치고,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연방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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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완화' 및 '시민권 박탈 폐지', 7월 1일부로 발효
[캐나다뉴스]
2016.05.27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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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재외동포사진공모전 안내
[행사]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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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재단에서는「제4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매년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해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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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콜센터, 부실한 서비스로 불만 폭증
[캐나다뉴스]
2016.05.21
전화 대기시간 길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
각종 이민 문제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부의 콜센터가 부실한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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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소 신고증' 7월 1일부로 효력 중단,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신청해야
[뉴스]
2016.05.13
영주권자 30일 이상 한국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필요
재외국민이 한국에 머물 때 신분증으로 사용하던 '국내 거소 신고증'이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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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후 즉시 영주권 부여 추진 vs '위장 결혼' 우려
[캐나다뉴스]
2016.05.13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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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인한, 이민 신청자들의 시간 및 비용 낭비 없애야
[캐나다뉴스]
2016.05.13
연방 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이민-난민 신청자들의 민원이 늘고 있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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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투자 이민', 타주나 연방정부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각광
[캐나다뉴스]
2016.05.06
투자금 보장 등, 타주에 비해 유리한 조건
영주권 취득 후, 대다수는 타주에 정착타주 이민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운 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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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2016년 '급행 이민(익스프레스 엔트리)' 아웃라인 발표
[캐나다뉴스]
2016.05.06
[2016년 1월 3일 기준 EE(Express Entry 현황]
31,063명의 대상자에게 급행이민 초청장 발행
21,562명의 대상자가 급행이민 신청
14,058명의 신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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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노바 스코샤', '앨버타'는 급행 이민 정착 1위
[캐나다뉴스]
2016.04.30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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