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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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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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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부동산 시장 다소 냉각, 토론토 '침체' vs 밴쿠버 '상승'
[캐나다뉴스]
2017.05.20
4월 전국 주택 판매량, 토론토 외국인 특별세 탓 전월 대비 1.7% 감소
광역 밴쿠버, 침체 벗어나 3월 보다 주택 판매량 15.6% 상승
골드만삭스 "집값 폭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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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빈집세' 시행으로 내년 2월까지 거주 여부 신고 의무
[캐나다뉴스]
2017.05.15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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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캐나다 6대 시중은행 신용등급 한 계단씩 강등
[캐나다뉴스]
2017.05.15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11일 캐나다의 6대 시중은행 신용등급을 한 계단씩 강등했다고 캐나다 통신 등이 전했다.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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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거주 비율, 전국적으로 점차 감소
[캐나다뉴스]
2017.05.07
밴쿠버단독주택거주비율, 전국최하위수준
국내 주거형태중단독주택이아직주를이루지만, 점차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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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재외선거, 캘거리 711명 및 밴쿠버 5,293명 투표
[뉴스]
2017.05.07
재외국민 총 22만1,981명 투표, 투표율 75.3%
단일 공관 투표 인원, 밴쿠버가 뉴욕앞서고LA 근접
최다 투표인원, 상하이 총영사관 1만9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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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캐나다뉴스]
2017.05.07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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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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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항 민영화, 국민 절반 이상 반대
[캐나다뉴스]
2017.04.29
민영화 반대 이유, 비용 증가, 항공 안전성 저하 등 들어
민영화 찬성 비율 21% 불과, 여행 잦은 응답자 민영화 선호
트루도 연방 총리, 민영화 관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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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과열로 인한 땅값 폭등 탓, 문 닫는 주유소 속출
[캐나다뉴스]
2017.04.29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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