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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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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캐나다뉴스]
2017.02.03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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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송유관 재협상 발표로 인해, 캐나다 달러 가치 급등
[캐나다뉴스]
2017.01.28
- 재협상 행정명령 소식에, 미국 달러 약세로 돌아서
- 연방 중앙은행 총재, 루니화 급등으로 경제성장 악영향 우려
- 루니화 상승 기세,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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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토지관리사, 새 세입자들에게 탄소세 부과할 계획
[캐나다뉴스]
2017.01.20
캘거리 토지관리 회사는 임차인에게 임대료 외에 매달 17 달러의 탄소세를 지불하도록 요구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오메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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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 올 3월 17일부터 모기지 보험료 인상
[캐나다뉴스]
2017.01.20
- 월 평균 5달러 인상,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듯
- 20% 미만 다운페이 시 의무 가입, 다운페이 금액 따라 보험료 달라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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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로서리 업체들 치열한 경쟁 탓, 식료품 가격 안정세 보일 것
[캐나다뉴스]
2017.01.20
- 월마트 및 소비스 가격 경쟁 심화, 일부 품목 오히려 가격 인하
- 올해 식료품 평균 물가, 2% 넘지 않을듯
- 캐나다 달러 약세 시 식료품 가격 상승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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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방약값, 전세계 두 번째로 비싸
[캐나다뉴스]
2017.01.20
-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뉴질랜드 10배 수준
- 연방 보건부, 높은 약값 해결위해 대책 고심 중
- 국민 300만 명, 약값 부담으로 질병 악화 악순환
-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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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가족 도움 받아
[캐나다뉴스]
2017.01.20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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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탄소세에 대한 세 가지 큰 질문
[캐나다뉴스]
2017.01.13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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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캐나다뉴스]
2017.01.13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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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12월 거래량 40% 하락세 가속
[캐나다뉴스]
2017.01.06
2016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쳤다. 봄에는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하는가 하면 전체적으로는 2015년에 비해 5.6%가 하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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