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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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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벡주 '사구에나이' 가장 싸
[캐나다뉴스]
2017.06.24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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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비율 소폭 줄었지만, 모기지 부채는 지속 증가
[캐나다뉴스]
2017.06.24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인들이 소유한 소득 대비 부채의 양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상 최고에 근접한 수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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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기 개체수 증가, 야외활동 시 '퇴치 스프레이' 꼭 챙겨야
[캐나다뉴스]
2017.06.24
캐나다의 여름은 공식적으로는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여름이면 당연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에 밖에서 많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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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동향] 주초 20년 간 최대 낙폭 기록 후, 유가 반등
[캐나다뉴스]
2017.06.24
[6월 23일, 유가 동향]
주초 20년 간 최대 낙폭 기록 후, 유가 반등
주초급락했던국제유가가이날반등하고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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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국내 노년층, 과도한 부채 시달려
[캐나다뉴스]
2017.06.03
65세 이상 부채율, 2015년 하반기 이후 ‘최고 수위’
은퇴자 77%, CPP에 전적 의존
집 소유자, 집 담보로 과도한 대출
국내 65세 이상 연령층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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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급속 진행, 국내 노인 복지정책 대책 시급
[캐나다뉴스]
2017.06.03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가파르게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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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취득 비율 해마다 상승
[캐나다뉴스]
2017.06.03
2010년영주권자28.9%, 취업비자 입국 출신
임시 노동자 출신, 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소득 갈수록높아져
후진국 또는 개도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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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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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제성장, G7 선진국 중 최고 기록
[캐나다뉴스]
2017.06.03
GDP 3.7% 성장, 미국 1.2%의 3배 기록해 2010년 이후 최고
에너지 산업 침체 탈출 및 주택 시장 열기, 가계 소비 부채질 결과
스코샤 캐피털, "GD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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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캐나다뉴스]
2017.06.03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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