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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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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탬피드 축제, 보다 저렴하게 즐기려면?
[캐나다뉴스]
2017.06.14
캘거리 최대의 축제, 2017 스탬피드 축제 Stampede 가 이제 한 달가량 남았네요. 특히 올해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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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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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실사팀, '과대 부채 및 과열 주택시장 국내 경제 위험 요소 경고'
[캐나다뉴스]
2017.06.03
IMF 실사팀, 연방 정부 및 각주 정부에 집값 거품붕괴 대비 촉구
IMF 보고서, 소득 근거해 모기지 및 신용 대출 상한 규제할 것 권고
모기지주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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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농지, 외국인 특별 취득세 도입 이후 외국 투기세력 대체수단 변질
[캐나다뉴스]
2017.06.02
부동산 취득세 없는 농지, 외국인 특별세 적용 안 돼 투기수단 변질
작년 7월 외국인 특별세 도입 후, 거래 두 배 급등 및 땅값 30% 상승
현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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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및 에드먼턴 올해 숙박 관광객, 각각 3.2% 및 2.6% 증가 전망
[캐나다뉴스]
2017.05.26
컨퍼런스보드, '2017년투숙객전망보고서' 발표
국내 관광 경기, 밴쿠버 주도하고 앨버타 회복할 것
캘거리 신규 직항 노선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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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가 상승율, 두 달 연속 1.6%로 약세 기록
[캐나다뉴스]
2017.05.26
에너지 가격 폭등, 식료품 가격 하락으로 상쇄
물가 상승율, 중앙은행 목표 크게 못 미쳐 금리 인상 가능성 없어
고용 상황 호조, 경기 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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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구매 계획 있어'
[캐나다뉴스]
2017.05.26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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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주택시장 진정세 아직 목격되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5.26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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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장관, 'G7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국내 약값 인하시킬 것'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보건부, "'특허약품 가격심의 위원회' 제 역할할 수 있게 할 것"
혈압약 '암로디핀' 경우, 뉴질랜드보다 무려 12배 비싸
지난 17일 제인 필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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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등 일부 노년층 여유 만만
[캐나다뉴스]
2017.05.20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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