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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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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대출 금리 오름세, 내 집 마련 점점 힘들어질 듯
[캐나다뉴스]
2016.12.15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확보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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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2%만 더 올라도, 부동산 시장 거품 꺼질 것
[캐나다뉴스]
2016.12.02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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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소유주 절반, 매달 모기지 갚기도 벅차
[캐나다뉴스]
2016.12.02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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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당국, '인도 보수공사' 예산 부족으로 시의회에 충당 요청
[캐나다뉴스]
2016.11.18
캘거리 시당국은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를 균열없이 유지하기 위한 계획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당국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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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속속 운항
[캐나다뉴스]
2016.11.11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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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경기 활성화 위해 적자재정 1년 더 연장할 것
[캐나다뉴스]
2016.11.11
- 연방 정부, 향후 11년간 인프라 건설에 810억 달러 추가 공급
- 세계 경제 침체 불구, EU와 CETA 체결로 일자리 늘릴 수 있을 것
- 이번 미니 예산안,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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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홍수 범람지' 지도 작성, 워털루 대학으로부터 'C 플러스' 학점 받아
[캐나다뉴스]
2016.11.11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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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대와 국립 우주국, 중력이 뇌 작용에 미치는 영향 공동 연구
[캐나다뉴스]
2016.10.28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캘거리 대학 연구원들은 중력의 변화가 뇌와 그 방향 감각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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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내년도 '수업료 동결' 1년 더 연장
[캐나다뉴스]
2016.10.28
앨버타 주정부는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교육비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의 의미는2017~2018 학년도에 대학, 전문대 및 각종 기술 학교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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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커뮤니티 협회'가 아직도 필요한가?
[캐나다뉴스]
2016.10.21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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