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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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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밴쿠버 국내 1위 및 캘거리 4위
[캐나다뉴스]
2017.06.24
캐나다 달러 강세 및 렌트비 높아, 토론토 제치고 1위 차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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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취득 비율 해마다 상승
[캐나다뉴스]
2017.06.03
2010년영주권자28.9%, 취업비자 입국 출신
임시 노동자 출신, 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소득 갈수록높아져
후진국 또는 개도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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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캐나다 총리 위협한 새스캐처원 주 남성 체포
[캐나다뉴스]
2017.05.26
10개월새 온라인서 총리 위협사건 두번째…부인 위협 여성도 기소
온라인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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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호무역주의 불구 수출 호조 전망, 올해 6% 및 내년 4% 증가 예상
[캐나다뉴스]
2017.05.15
올해 긍정 요인, 에너지 단가 18% 인상 및 오일샌드 화재복구 정상화
내년 긍정 요인, 봄바디어 신형 항공기 도입 덕분 항공산업 활성화
캐나다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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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민자들, 익스프레스 엔트리 통한 이민 선호
[캐나다뉴스]
2017.05.07
한인 EE 이민자 총786명으로 9위, 2015년에비해180명늘어나
EE 이민자 1위 인도, 이어 중국, 필리핀, 영국, 미국 순
중국, 필리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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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G7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세 불구 장기 전망 불확실
[캐나다뉴스]
2017.04.29
국내 경제지표 호조 불구,캐나다 달러 가치 여전히 위축
올해 경제 성장률2.6%예상,수출 및 투자도 약세
정부 재정지출 및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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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표는?
[캐나다뉴스]
2017.04.22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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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DP 중 주택건설 비율 7.6%로 주택경기 하락 시 충격파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포함 AAA 등급 4국가, 주택 시장 '조정' 가능성 높아
저금리 덕분 과열 주택시장, 금리 인상 및 대규모 실직 사태 시 충격
연방 정부, 주정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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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녀 임금 격차 D학점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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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공립 초등학교가 사립 초등학교보다 성적 우수
[캐나다뉴스]
2017.04.08
공동 1위, 에드먼턴 '윈저 파크' 및 캘거리 '마스터스' 공립 초등학교
BC주 및 온타리오주, 사립 초등학교가 상위권 휩쓸어
앨버타주에서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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