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모기지 대출 금리 오름세, 내 집 마련 점점 힘들어질 듯
[캐나다뉴스]
2016.12.15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확보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거…
-
저유가 여파로 연체율 증가, 저금리로 지출도 펑펑
[캐나다뉴스]
2016.12.15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
-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업 허가 필요없어
[캐나다뉴스]
2016.12.15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캐나다뉴스]
2016.12.15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
-
11월 전국 실업률, 7퍼센트에서 6.8퍼센트로 감소
[캐나다뉴스]
2016.12.09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
국내 총생산, 2분기 저성장 벗어나 3분기 완연한 회복세
[캐나다뉴스]
2016.12.09
- 연방 통계청, 3분기 GDP 성장률 3.5%
- 포트 맥머리 들불 극복, 에너지 분야 6.1%나 성장
지난 3분기(6~9월) 국내 경제가 지난 2분기의 저성장을 극복하고,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건 파이프라인' 위해 BC 주민 설득 나섰지만 싸늘한 반응
[캐나다뉴스]
2016.12.09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
-
연방 정부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 정치권 후폭풍
[캐나다뉴스]
2016.12.09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
-
2016 캐나다 한인 기술자 모임(KESC)송년파티
[뉴스]
2016.12.02
2016년 11월 26일(토) 5시 캘거리에 있는 Scarboro Community Hall에서는 캐나다 한인기술자 협회 송년모임을
가졌다.
캐나다 한인 기술자
협회는 1년동안 많은…
-
모기지 금리 2%만 더 올라도, 부동산 시장 거품 꺼질 것
[캐나다뉴스]
2016.12.02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