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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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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7천663달러로 전국 최고
[캐나다뉴스]
2016.11.18
- 전국 1인당 평균 부채, 2만1천686달러
- 퀘벡, 1년만에 3.6% 빚 늘어 최고 증가폭
- 금리 0.25% 오를 경우, 70만 명 감당 못 해 대비 필요
최근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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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4.3%, 심각한 생활고로 식료품 구입비조차 부담스러워
[캐나다뉴스]
2016.11.18
저소득 저학력 여성, 1년 전에 비해 끼니 더 걱정
최근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거의 25%의 국민이 기본적인 그로서리 구입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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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푸드뱅크 이용자, 17.6%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11.17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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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속속 운항
[캐나다뉴스]
2016.11.11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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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속 일자리 수 증가 불구, 수출부진 등 경제전망 여전히 밝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6.11.11
- 1년만에 3개월 연속 일자리 수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 파트타임 6만7천 개 증가, 풀타임 2만3천 개 감소
- 캐나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 수출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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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경기 활성화 위해 적자재정 1년 더 연장할 것
[캐나다뉴스]
2016.11.11
- 연방 정부, 향후 11년간 인프라 건설에 810억 달러 추가 공급
- 세계 경제 침체 불구, EU와 CETA 체결로 일자리 늘릴 수 있을 것
- 이번 미니 예산안,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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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연령제한 22세로 환원
[캐나다뉴스]
2016.11.11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소득 연 4만 달러 이상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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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후폭풍, 캐나다 경제에도 큰 여파 미칠듯
[캐나다뉴스]
2016.11.11
- 보호무역주의, 수출업계 타격 우려
- 키스톤 송유관 건설 부활, 앨버타 경제에 긍정적- 미국~캐나다 국경 보안, 마찰 클 듯
- '나토(NATO)'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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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업난 해결이 급선무
[캐나다뉴스]
2016.11.11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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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한인사회 '충격'과 '우려' 일색
[뉴스]
2016.11.11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인사회는 ‘충격이다’는 반응과 함께 국정 공백상태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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