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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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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동자 유입으로 국내 실업자 일자리 기회 없어'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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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시민권 박탈은 헌법에 위배'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법원, 이민부의 '시민권 박탈' 근거 현행 핵심 조항에 쐐기
시민권 피박탈 8명 소송, "재심 기회 허용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
시민권법 개정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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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올해 국민 1명당 프로그램 지출액 8,337달러로 역대 2위
[캐나다뉴스]
2017.05.20
하퍼 정부, 경제불황 탈출 위한 경기 부양 목적 역대 최고 지출액
트루도 정부, 하퍼 때보다 경제 상태 양호함에도 불구 지출 규모 비슷
2차 세계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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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이민은 국가 경제에 큰 도움 돼'
[캐나다뉴스]
2017.05.15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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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탈락자들, "복권 추첨식 선발 부적절" 탄원서 제출
[캐나다뉴스]
2017.05.07
무작위 추첨 방식, ‘불만 고조’
신청자 재정 능력 가장 우선 고려, 부양 능력 확인 필요
연방 자유당, "문제점 검토 후 필요하다면 개선할 것"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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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법 개정안, 하원 최종 표결 후 곧 확정
[캐나다뉴스]
2017.05.07
시민권 박탈 요건 강화, 이민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막아
시민권 신청 시, 55세 이상 영어 시험 면제 및 의무 거주 기간 완화
55세 이상 시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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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 올해 추첨 경쟁률 10 대 1
[캐나다뉴스]
2017.04.29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 지난 2월 1만 명 조기 마감
추첨 탈락자, 두 번째 추첨 참여 또는 내년 재신청 가능
신청자 수 대비 부족 및 대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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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결혼 이민 시 '2년 조건부 영주권 규정' 폐지 예고
[캐나다뉴스]
2017.04.29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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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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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안 상정
[캐나다뉴스]
2017.04.22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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