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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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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90일 이상 채무 불이행자, 1년간 무려 11.92% 증가
[캐나다뉴스]
2016.09.08
- 석유 의존 지역과 비의존 지역의 채무 불이행율 달라
- 최소 대출 상환금만 납부하는 습관, 부채 증가의 지름길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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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환율 및 효과적 홍보로 인해, 올 6월 15만 관광객 앨버타 찾아
[캐나다뉴스]
2016.09.08
최근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작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올해 6월 앨버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9%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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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공립 학교, 지출 증가에 대한 원인 둘러싸고 논쟁
[캐나다뉴스]
2016.09.08
“앨버타의 공립학교에 대한 지출이 지난10년간70%이상 증가했다. 하지만,같은 기간동안 학생 수는 겨우11% 증가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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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의사 평균 연봉, 36만 6천 달러로 최고
[캐나다뉴스]
2016.09.02
- 작년 진료 청구비용 250억 달러지난해 전국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전문의들의 숫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 역시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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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금 삭감 주장한 '보수당' 두 거물, 은퇴 후 거액 연금 논란
[캐나다뉴스]
2016.09.02
정계를 은퇴한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와 곧 은퇴 예정인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 장관이 받게 되는 연금의 규모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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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국립 음악 센터' 추가 건설비용 관련, 4백만 달러 유치권 소송
[캐나다뉴스]
2016.09.02
캘거리에 들어선 새 '국립 음악 센터'의 마무리와 관련하여, 몇몇 건설 계약자들(Contractors)은 일한 댓가를 완전히 받지 못한 이유로, 센터 운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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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마비 '밴쿠버'와 달리, 콘도까지 달아 오른 '토론토'
[캐나다뉴스]
2016.08.26
- 7월 거래건수 급증,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
- RBC 보고서, '금리 인상되고 집값 떨어지면 낭패 당할 사람 많아'
토론토에서 일반주택에 이어 콘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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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비즈니스 업계, 늘어나는 범죄율로 빈 건물들 '무단 침입' 걱정
[캐나다뉴스]
2016.08.26
최근 경찰의 통계는 다운타운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몇몇 사업체들은 빈 빌딩에 대한 무단 침입 등을 걱정하고 있다.
캘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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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 다운타운 범죄 증가 배경으로 '따뜻한 날씨'와 '마약 거래' 들어
[캐나다뉴스]
2016.08.26
상점을무단침입하는수가올해7달동안100%이상증가했다.
새로 증가하는 경찰관의수는, 폭력 및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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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하키 협회, 경제난으로 '재정 보조' 증가 예상해
[캐나다뉴스]
2016.08.26
캘거리의 경제 불황 속에 어려운 재정상황을 겪고 있는 캘거리 하키 협회는, 다가오는 시즌에 '균등 체력 프로그램' 등록을 위해 늘어나는 지원요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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