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캘거리 스탬피드 12 에비뉴 자전거 도로가 교통에 도움이 돼
[캐나다뉴스]
2016.07.22
12 에비뉴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는 스템피드 교통에 도움이 되었다.
스탬피드에서 많은 캘거리인들은 말굽대신 여유롭게 페달을 밟는 것을 선택하고 …
-
직업 못 구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층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07.22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
-
새로 도입되는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CCB)', 7월 20일부터 지급 개시
[캐나다뉴스]
2016.07.22
이번 7월 20일 수요일부터 연방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자녀양육 보조금'이 지급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권을 잡은 연방 자유당 정권…
-
전체 인구 중 450만 명이 저소득층, 소득 불균형 문제 심화
[캐나다뉴스]
2016.07.15
- 가구별로 소득 수준 큰 차이, 편부모 가구 소득 훨씬 낮아
- 앨버타주 근로 소득자 증가율, 4.7%로 전국 최고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
캐나다 이민자 비율, 백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캐나다뉴스]
2016.07.15
이민자 비율 22%, 대도시 편중 현상도 ‘판박이’
캐나다가 지난 100여년간 한 해 25~30여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 들여 이민국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식료품 가격, 안정세로 돌아서
[캐나다뉴스]
2016.07.15
대형 유통 체인들 경쟁, 안정세에 한 몫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초대형 체인이 캐나다 그로서리 시장에 가세해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올해 초 치솟던 …
-
캐나다 고용 시장 부진 속, BC주만 빠른 증가세
[캐나다뉴스]
2016.07.15
- 경제 전반에 걸쳐, 저유가 파장 계속 진행
- 전국적으로 일자리 소폭 감소 불구, BC주만 늘어나
- 고용 시장의 질 저하돼
여름 고용 시즌을 맞…
-
양대도시 부동산 호황 불구, '주택 인스펙션' 의뢰 수는 줄어들어
[캐나다뉴스]
2016.07.15
인스펙션 없이 집 구입할 경우, 큰 피해 입을 수도
17년 경력의 베테랑 홈 인스펙터인 '빈스 버네'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릴 때 큰 소득을 올려온 …
-
모기지 전문가 협회, '부동산 거품' 없다고 주장하며 대출 요건 강화 반대
[캐나다뉴스]
2016.07.08
- 캘거리는 이미 집값이 하락하는 중
- 부동산 과열의 주범은 사상 최저 모기지 이율
캐나다 모기지 전문가 협회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아무런 …
-
국내기업 대상 설문조사, 향후 12개월 매출 부진 예상
[캐나다뉴스]
2016.07.08
앨버타 등 서부지역, 저유가 여파 예상보다 오래 지속
지난 4일 월요일,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