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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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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인프라 예산 348억 달러, 겨우 20.6%만 도로 및 교량에 투입
[캐나다뉴스]
2017.03.11
프레이져 연구소, 1달러 투입당 11센트 경제적 효과 분석
연방 정부 인프라 투자 예산, 겨우 10.6%만 경제 기반시설에 투입돼
이외 자금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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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안정 국가'로 캐나다 지목
[캐나다뉴스]
2017.02.25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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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마감되는 RRSP, 빚 얻어 투자해도 된다 vs 안 된다
[캐나다뉴스]
2017.02.24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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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자금 연체액' 탕감 조치
[캐나다뉴스]
2017.02.18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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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 세금 정산에 해외 소득·송금 까다로워져
[캐나다뉴스]
2017.02.03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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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밀한 조세 회피 천국'으로 밝혀져
[캐나다뉴스]
2017.01.28
- 엄격한 금융 시스템 불구, 연방 및 각주 법인 등록 절차 허술
- 운영자 및 소유주 이름 등재 의무 없고, 외국 거주 시 납세도 면제
- 국내 등록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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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토지관리사, 새 세입자들에게 탄소세 부과할 계획
[캐나다뉴스]
2017.01.20
캘거리 토지관리 회사는 임차인에게 임대료 외에 매달 17 달러의 탄소세를 지불하도록 요구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오메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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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가족 도움 받아
[캐나다뉴스]
2017.01.20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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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자 81%, 향후 경제 긍정적 전망
[캐나다뉴스]
2017.01.20
- 응답자 26% 고객 증가 예상, 24% 현금 흐름 개선 전망
- 응답자 절반 이상, 비즈니스 대출은 아직 부담 느껴
최근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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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를 사주거나 캘거리 트랜짓에 탄소에 관한 세금 삭감을 해주어라
[캐나다뉴스]
2017.01.06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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