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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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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급속 진행, 국내 노인 복지정책 대책 시급
[캐나다뉴스]
2017.06.03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가파르게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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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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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구조팀 경고, '날씨 좋아졌다고 함부로 등산하면 위험'
[캐나다뉴스]
2017.06.02
산악 구조팀, "도시 지역과 산악 지역 날씨 매우 큰 차이"
초보 등산객, 높은 산 등반은 무리
간절기 산행, 장비 준비 및 정보 숙지 등으로 사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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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타주 가장 심해
[캐나다뉴스]
2017.05.20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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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 완화' 홍보로 대박 난 장난감 '피짓 스피너'...없어서 못 팔아
[캐나다뉴스]
2017.05.20
1980년대 '양배추 인형' 및 1990년대 '다마고치' 이후, 최고 히트 상품
업체 주장, 공식적으로 입증된 바 없지만 매진 사례
혹시 당신 본인이나 자녀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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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구 총조사 결과, 앨버타주 인구 가장 젊어
[캐나다뉴스]
2017.05.15
노인 인구수, 작년에 사상 최초로 아동 인구수 추월
국민 평균 수명 82세, 고령 인구 중 여성 비율 계속 높아져
10년 후 노인 비율 25%, 아동 비율 16%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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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 구조, 10년 내 비정규직 및 임시직 위주 보편화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22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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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월마트, 구조 조정으로 직원들 불안감 고조
[캐나다뉴스]
2017.04.22
토론토에 이어, BC주도 '475명해고'소문 돌아
월마트 캐나다, 담당 파트 업무에서 매장 전반 업무로 시스템 변경
이번주,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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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C, 국내 주택시장 폭락 가능성 희박
[캐나다뉴스]
2017.04.22
CIBC, 국내 부동산 시장 '붕괴 직전' 의견에 동의 못 해
부동산 침체 올 수 있어도, 미국처럼 붕괴 사태는 안 와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주택 및 아파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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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산객 5명, 밴쿠버 '하비'산 등반 중 추락사
[캐나다뉴스]
2017.04.14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북부지역에위치한하비(Harvey)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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