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반 밖에 못 받을 수도"
[캐나다뉴스]
2017.04.08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
-
1월 GDP 예상치보다 두 배 성장, 올해 경제성장률 미국 추월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08
월 GDP, 전월 대비 0.6% 및 전년 대비 2.3% 성장
20개 분야 중 15개 성장,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석유산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시절은 지난듯
기준 금리 내…
-
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캐나다뉴스]
2017.03.25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
-
지난해 임금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분야
[캐나다뉴스]
2017.03.04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
-
국내 기업 4분기 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13.2%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2.25
비금융 산업, 17개 부문 중 14개 부문 이익률 상승세
오일 및 가스 추출업, 전분기보다 10억 달러 이상 손실 줄어
금융 산업, 전분기 대비 5.7% 상승으로 …
-
재난 시 보상장치 마련위해, 세입자도 '재산보험' 가입해야
[캐나다뉴스]
2017.02.25
최근 5년 전부터, 임대조건으로 '재산보험' 요구 사례 증가
재산 보험료, 월 평균 15달러선으로 저렴하므로 가입하는 게 안심
최근 아파트 등 임대…
-
국내 의료 시스템, 대기 시간 최악 vs 의료 수준 최고
[캐나다뉴스]
2017.02.24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
-
앨버타 작년 12월 실업급여 수령자, 전월 대비 1.7% 증가 및 전년 대비 54.8% 증가
[캐나다뉴스]
2017.02.18
전국적으로 실업급여(E.I) 수급자 수가 늘어났다.
연방 통계청의 작년 12월 실업급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급자 숫자는 56만 8천 명으로 작년 11월과 비…
-
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캐나다뉴스]
2017.02.11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캐나다뉴스]
2017.02.03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