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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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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정부, '예산안(Budget)' 홍보에 75만 달러 사용 예정
[캐나다뉴스]
2016.04.30
2014년 보수당 예산 홍보비 1백2십만달러보다, 50만달러적어
토리(Tory: 보수당)가쓴것보다적어도거의50만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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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향후 5년간 기존학교 시설개선과 신규학교 신설을 위한 예산으로 $3.5 billion 계획
[캐나다뉴스]
2016.04.20
내년에만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총 $ 1.7 billion을 집행할 예정
앨버타주는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학교를 개선하는데 총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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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산안 학자금 지원 인상, 대학생 자녀 둔 부모 부담 덜어
[캐나다뉴스]
2016.04.01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폭 증액
저소득층 1천 달러 인상,중산층 4백 달러 인상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대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늘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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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 도입 '캐나다 아동 수당(CCB)' , 중산층-저소득층 큰 혜택
[캐나다뉴스]
2016.04.01
자녀 나이 따라 차등지급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집권후 첫 예산안을 통해 도입한 '캐나다 아동 수당(CCB: Canada Child Benefits)'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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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주택 불, 3대 일가 9명 참변
[캐나다뉴스]
2016.03.30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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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자유당 정부, 첫 예산 대규모 적자 편성
[캐나다뉴스]
2016.03.23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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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큰손 중국인, 캐나다 정부 '골치'
[캐나다뉴스]
2016.03.23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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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산안 보도자료-연아마틴
[뉴스]
2016.03.22
보도자료
For immediate release2016년 3월 22일
통제 불능 자유당 정부의 차용은 일자리를 창출 시키지 않을 것이며 세금 인상을 뜻한다
오타와, 온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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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정부 3개월만에 재정 적자 논란
[캐나다뉴스]
2016.02.23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출범 3개월만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 적자로 논란에 휩싸였다.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22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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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찾은 트뤼도 총리, “연방정부의 전폭적 지원 재확인”
[캐나다뉴스]
2016.02.03
실직급여 시스템 개혁, 인프라 지출, 재정안정화 프로그램, 실직자 재교육 프로그램
“연방정부는 과거 EI 시스템에서 앨버타에 적대적이었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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