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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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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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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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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 캐나다 내 재외유권자 1만5천526명
[뉴스]
2017.04.22
재외투표일, 4월25일~30일
재외 유권자역대최다, 29만4천633명
밴쿠버 유권자 가장 많고, 이어 토론토, 몬트리얼, 오타와 순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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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재미 한인 장학기금, 장학생 모집
[뉴스]
2017.04.14
주캐나다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2017년도재미 한인 장학기금(TheKoreanHonorScholarship)'의캐나다지역장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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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5월 9일 확정,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서둘러야
[뉴스]
2017.03.18
조기 대선 재외선거, 4월25일~4월 30일 실시
재외선거인 등록 및 국외부재자 신청, 3월 29일(캐나다 시각)까지
헌정 사상 최초 탄핵으로 인한 조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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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결책
[캐나다뉴스]
2017.03.11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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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한인, 외국에서 여권 도난 및 분실 후 입국 시 eTA 재가입해야
[뉴스]
2017.03.11
여권 재발급 시 여권 번호 달라져, 전자여행허가(eTA) 재가입 필요
현지 경찰에게 '여권 도난분실 신고서' 받으면 입국에 편리
현지 주재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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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캐나다뉴스]
2017.02.24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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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캐나다 이민정책 미국과 정반대로 갈 것"
[캐나다뉴스]
2017.02.11
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개방 및 표용' 유지 천명
트루도 연방 총리, "다양성은 캐나다의 힘"
후센 장관, 연간 4만 명 난민수용 쿼터 늘릴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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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
[캐나다뉴스]
2017.02.11
캐나다의 이민정책이계속변화하면서많은교민들이혼란을겪고있다.
영주권을취득하기위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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