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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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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대출기록 전산화 및 독점 포기로, 모기지 시장 전면 개방화
[캐나다뉴스]
2016.12.22
- 자료 전산화, 은행 및 사채업체도 열람 및 시장 분석 가능
- 모기지 대출총액 90% 보증 중 주택공사, 위험성 회피 차원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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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권고, 야당 일제 반발
[캐나다뉴스]
2016.12.22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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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 운행 준비 지시
[캐나다뉴스]
2016.11.11
우버는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운전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전달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의 '차량 공유 서비스' 시조례 개정안의 승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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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녹색 재활용 쓰레기통' 프로그램, 개정안 확정으로 내년 말 시행
[캐나다뉴스]
2016.10.28
'유기물 쓰레기(organic material)' 등을 포함해, 캘거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의회에서 처음 논의되었을 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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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부담 덜어주는 '의약 보험 확대안'에 찬성하나, 보험료 더 내는 건 반대
[캐나다뉴스]
2016.09.08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공립 의료보험의 영역을 넓혀,의사 처방전에 따른 약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의약보험 확대안' 지지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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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사, 파업 관련 '협상 마감' 앞두고 서로 양보 못해
[캐나다뉴스]
2016.08.19
8월 25일 협상 시한 마감, 노사 기싸움 ‘팽팽’
지난달 막판, 극한 상황을 모면한 우체국(CANADA POST)과 노조의 단체 협약 협상이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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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템피드 모터 싸이클 쇼
[캐나다뉴스]
2016.07.22
엔진이 불꽃을튀기며 자욱한 연기와 함께 요란하게 울린다. 순식간에 스노우모바일이 큰소리를 내며 경사로를 올라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 나무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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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최악의 사태 피해
[캐나다뉴스]
2016.07.15
-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당분간정상 배달
- 8월10일까지파업연기 합의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국 노조(CUPW:(CanadianUnion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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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우체국 파업 사태 '양측이 알아서 해결해야'
[캐나다뉴스]
2016.07.08
연방 정부의 불개입 시사로, 소규모업체들전전긍긍
우체국 서비스에의존하는많은사업체들이8일(금)부터우편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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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전문가 협회, '부동산 거품' 없다고 주장하며 대출 요건 강화 반대
[캐나다뉴스]
2016.07.08
- 캘거리는 이미 집값이 하락하는 중
- 부동산 과열의 주범은 사상 최저 모기지 이율
캐나다 모기지 전문가 협회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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