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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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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79 달러
[캐나다뉴스]
2017.05.06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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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녀 임금 격차 D학점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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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청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4.08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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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앨버타 청소년 19%, 세금 신고는 직접 내 손으로
[캐나다뉴스]
2017.04.08
18세~24세 젊은층 63%, 세금신고 부모 도움 없이 인터넷 찾아 척척
자영업 및 부업할 경우, 세무 전문가 도움 받을 필요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층,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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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또는 저임금직 연연
[캐나다뉴스]
2017.03.18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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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유경제 서비스 4위
[캐나다뉴스]
2017.03.18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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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2050년엔 GDP 구매력 기준 17위에서 22위로 하락 전망
[캐나다뉴스]
2017.02.24
인도 경제, 2050년 되면 미국 추월해 세계 2위 전망
구매력지수(PPT)보다 더 인정되는 MER(시장환율) 적용 시 다른 결과
신흥개발국 인구 증가 큰 동력,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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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자금 연체액' 탕감 조치
[캐나다뉴스]
2017.02.18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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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학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연말파티(SOS유학원)
[뉴스]
2017.01.06
2016년 12월21일(수) 저녁
6시 SOS유학원(1000 8 Ave SW #101, Calgary, AB T2P 3M7) 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파티가 있었다.
SOS 유학원은
1년중 유학생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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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윤병옥 합기도 (윤무관) 토너먼트 대회 시상식
[뉴스]
2016.12.09
2016년
12월5일(월) 저녁 6시에 캘거리 NE에 위치한
Sheraton Hotel에서는 11월12일
있었던 합기도 토너먼트 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식에 앞서 대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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