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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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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150주년 국민 설문조사, 국가정체성 공감대 현저히 얇아
[캐나다뉴스]
2017.07.01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가 정체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여론조사 전문 기업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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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평화 지수' 8위로 5년 전보다 4단계 하락
[캐나다뉴스]
2017.06.24
쉬운 총기 구입 및 무슬림 테러, 순위 하락 원인
캐나다가 세계에서 8번째로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됐으며, 한국은 북핵 위기속에서도 순위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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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여력, 전국적으로 갈수록 하락
[캐나다뉴스]
2017.06.24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올해 1사분기에 보통 사람들의 주택 구매가 훨씬 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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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벡주 '사구에나이' 가장 싸
[캐나다뉴스]
2017.06.24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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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장관, '아편 유사제' 오용 전국적 심화 경고
[캐나다뉴스]
2017.06.17
연방장관우려표명,공동 노력 절실
제인필포트(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이밴쿠버지역의 '아편유사제(opioid)' 오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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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앞으로 소비자가 부담할 수도
[캐나다뉴스]
2017.06.17
비자 및 마스터카드, 집단소송끝에법정 외합의
향후 국내에서비자 및 마스터카드로결제할때,결제수수료(sur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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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캐나다뉴스]
2017.06.03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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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수당 새 대표, 앤드류 쉬어 선출
[캐나다뉴스]
2017.06.02
앤드류 쉬어, 13차 최종 결선 투표에서 과반 겨우 넘긴 1.9%차 신승
스티븐 하퍼 이어, 38세에 연방 보수당 재건 책임 부여
초박빙 승부 당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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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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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러스 '어닝 서프라이즈', 경쟁 심화 및 앨버타주 부진 불구 1사분기 순이익 폭등
[캐나다뉴스]
2017.05.20
인터넷 및 TV 분야 선전, 이동통신 분야 신규 가입자 작년 대비 5배
1사분기 총매출 12억6천1백만 달러, 전문가 예상 넘어 10.6% 상승
텔러스 CEO, '"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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