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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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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행복지수 세계 6위지만, 직업 만족지수는 17위에 그쳐
[캐나다뉴스]
2016.05.06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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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캐나다 전문 인력 모집 창구 역할
[캐나다뉴스]
2016.04.09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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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 입학경쟁률 높은 상위 5개 학부과정 어디인가?
[캐나다뉴스]
2016.02.16
북미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높은
공과대학을
가진
워털루대학(University of Waterloo
)의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아쉽게도
야후
캐나다
뉴스
(Yahoo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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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트뤼도 정부 출범 100일, 'B학점'
[캐나다뉴스]
2016.02.13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출범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12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쥐스탱 트뤼도 대표를 내세워 보수당 정권 10년을 종식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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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1% 부자 증세’로 ‘중산층 살리기’ 착착 진행
[캐나다뉴스]
2015.12.08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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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마초 합법화 추진", G7 국가 중 처음
[캐나다뉴스]
2015.12.04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한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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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위 1% 연평균 소득 $454,800
[캐나다뉴스]
2015.11.03
지난 2013년 캐나다 소득 상위 1% 계층의 연평균 소득이 45만4천800캐나다달러(약 3억9천3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일 2013년 국민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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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도시 호주와 캐나다 싹쓸이...캘거리는 5위
[캐나다뉴스]
2015.08.18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에서 캐나다의 캘거리가 5위에 올랐다. 호주 멜버른이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주, 캐나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등의 도시가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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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서 가장 행복도 낮은 도시
[캐나다뉴스]
2015.04.21
캐나다에서 밴쿠버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현지시간) 전국 각 도시 삶의 만족도를 연구 조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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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집 사기 어려운 도시 세계 2위..집값이 소득의 10배 넘어
[캐나다뉴스]
2015.01.21
캐나다 밴쿠버가 주택 구입이 어려운 도시로 세계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 지에 따르면 국제 부동산 리서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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