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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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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 올해 추첨 경쟁률 10 대 1
[캐나다뉴스]
2017.04.29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 지난 2월 1만 명 조기 마감
추첨 탈락자, 두 번째 추첨 참여 또는 내년 재신청 가능
신청자 수 대비 부족 및 대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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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결혼 이민 시 '2년 조건부 영주권 규정' 폐지 예고
[캐나다뉴스]
2017.04.29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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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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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 캐나다 내 재외유권자 1만5천526명
[뉴스]
2017.04.22
재외투표일, 4월25일~30일
재외 유권자역대최다, 29만4천633명
밴쿠버 유권자 가장 많고, 이어 토론토, 몬트리얼, 오타와 순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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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프로그램 시행
[캐나다뉴스]
2017.04.08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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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애인 이민 또 거부해 비난 목소리 높아져
[캐나다뉴스]
2017.04.08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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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신
[캐나다뉴스]
2017.04.08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OK’
고용약속 완화도한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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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 79%, 영주권 취득 실패 후 고국행
[캐나다뉴스]
2017.03.31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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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법 개정안', 상원 수정안 발의로 확정 연기
[캐나다뉴스]
2017.03.18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제한 조치가 핵심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
상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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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한인 1천6백여 명, 한국으로 ‘역이민’
[뉴스]
2017.03.11
이민 5년차 영주권 갱신 대신 ‘U-턴’, 최대 이유는 ‘경제적 문제’
영주권 포기 규정 완화 및 10년 장기 비자 제도 도입 이후 크게 늘어
영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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