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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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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장관, '아편 유사제' 오용 전국적 심화 경고
[캐나다뉴스]
2017.06.17
연방장관우려표명,공동 노력 절실
제인필포트(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이밴쿠버지역의 '아편유사제(opioid)' 오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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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국적자 새 입국 규정, 캐나다 여권 없으면 못 들어와
[캐나다뉴스]
2017.06.03
새 규정 작년 11월부 시행, 이중국적자 입국 시 여권 항상 소지해야
이중국적자 여권 신청 폭주, 발급 기간 두 배 이상 지연
65세 이상 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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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장관, 'G7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국내 약값 인하시킬 것'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보건부, "'특허약품 가격심의 위원회' 제 역할할 수 있게 할 것"
혈압약 '암로디핀' 경우, 뉴질랜드보다 무려 12배 비싸
지난 17일 제인 필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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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대대적 단속 실시
[캐나다뉴스]
2017.05.20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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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 앞두고 음주운전 처벌 및 경찰 단속권한 강화, 위헌 논란
[캐나다뉴스]
2017.05.07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 무조건 응할 것 규정 및 징역형 최고 10년 강화
법률가들, 개정안 '무죄 추정 원칙' 및 '권리 조항'에 위배돼 위헌
경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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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탈락자들, "복권 추첨식 선발 부적절" 탄원서 제출
[캐나다뉴스]
2017.05.07
무작위 추첨 방식, ‘불만 고조’
신청자 재정 능력 가장 우선 고려, 부양 능력 확인 필요
연방 자유당, "문제점 검토 후 필요하다면 개선할 것"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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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스코샤 남성 환자, 병원 응급실 복도에 6시간 방치 후 사망
[캐나다뉴스]
2017.04.29
전국에 걸쳐 '응급실 기능상실' 우려,혼잡 심해 환자 고통 가중
대부분 병원, 응급환자 몰리면 복도에 대기토록 하는 '비상 조치' 취해
전국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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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연기' 또는 '재취업 권장' 정책 추진
[캐나다뉴스]
2017.04.14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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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녀 임금 격차 D학점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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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각종 부작용 유발하는 '서머 타임' 폐지 논의 중
[캐나다뉴스]
2017.03.18
수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강문제, 생산력 감소 등 부작용
북미 서머타임 폐지주 현재 3곳, 새스캐처완, 미국 아리조나 및 하와이
BC 주정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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