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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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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79 달러
[캐나다뉴스]
2017.05.06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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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클락 수상, 자유당 재집권 시 미국에 무역보복 추진
[캐나다뉴스]
2017.05.06
미국 광산업체의BC 항구 경유석탄수출 금지, 연방 정부에 요청
연방 정부 거부 시, 재집권 후 특별세 부과 공약
지난해 BC주 연목 대미 수출액, 4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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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 공급량 2/3, 수력 및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로부터 얻어
[캐나다뉴스]
2017.05.06
국립 에너지국, "2005년 이후 10년간 친환경 전력 17% 늘어나"
캐나다, 2015년 기준 중국 이어 세계 2 번째 수력 발전 국가
전체 재생 에너지 기준, 세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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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기이식 대기자 4천6백 명 넘어, 해마다 대기 중 사망자 250명 달해
[캐나다뉴스]
2017.05.06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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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수상, '미국산 석탄'의 BC주 수출 항구 이용 금지 연방에 요청
[캐나다뉴스]
2017.04.29
미국의 캐나다산 연목 관세 인상에대한보복
BC 신민당 당수,동의하지만너무늦은결정이라비난
최근미국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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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 검사국,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 '미스 비키스' 감자칩 리콜 명령
[캐나다뉴스]
2017.04.29
연방 식품 검사국(CFIA)이펩시 캐나다의자회사인프리토레이의유명 포테이토 칩스브랜드‘미스 비키’일부제품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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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스코샤 남성 환자, 병원 응급실 복도에 6시간 방치 후 사망
[캐나다뉴스]
2017.04.29
전국에 걸쳐 '응급실 기능상실' 우려,혼잡 심해 환자 고통 가중
대부분 병원, 응급환자 몰리면 복도에 대기토록 하는 '비상 조치' 취해
전국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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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 올해 추첨 경쟁률 10 대 1
[캐나다뉴스]
2017.04.29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 지난 2월 1만 명 조기 마감
추첨 탈락자, 두 번째 추첨 참여 또는 내년 재신청 가능
신청자 수 대비 부족 및 대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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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결혼 이민 시 '2년 조건부 영주권 규정' 폐지 예고
[캐나다뉴스]
2017.04.29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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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 총영사관, '증명서' 교부 서비스 일시 중단
[뉴스]
2017.04.29
시스템 작업 탓 일시 중단, 업무재개후에도지연될 수 있어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은오는4월27일(목)부터5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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