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연방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주택시장 진정세 아직 목격되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5.26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
-
국민 절반, '매달 간신히 파산 면할 지경'
[캐나다뉴스]
2017.05.20
응답자 52%, 필수지출 뺴고 나면 여윳돈 겨우 2백 달러로 파산 직전
가구당 평균부채 사상최고, 부채비율 167%
과다한 빚에 의존해 생활하지만, 당…
-
연방 경찰, 5달러 지폐 홀로그램 이용한 '신종 위폐' 주의 당부
[캐나다뉴스]
2017.05.20
5달러 지폐의 위조방지용 홀로그램 잘라, 20달러 위조지폐 제작
조직 범죄단 소행 추정, 전국 곳곳에서 발견
지폐 상태 거듭 살펴, 피해 예방해야
…
-
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동자 유입으로 국내 실업자 일자리 기회 없어'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
-
연방 보건부 장관, 'G7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국내 약값 인하시킬 것'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보건부, "'특허약품 가격심의 위원회' 제 역할할 수 있게 할 것"
혈압약 '암로디핀' 경우, 뉴질랜드보다 무려 12배 비싸
지난 17일 제인 필팟 …
-
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대대적 단속 실시
[캐나다뉴스]
2017.05.20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
-
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등 일부 노년층 여유 만만
[캐나다뉴스]
2017.05.20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
-
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
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 6월부터 시행
[캐나다뉴스]
2017.05.20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
-
연방 법원, '시민권 박탈은 헌법에 위배'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법원, 이민부의 '시민권 박탈' 근거 현행 핵심 조항에 쐐기
시민권 피박탈 8명 소송, "재심 기회 허용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
시민권법 개정안, 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