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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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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인들 가장 선호하는 이민 국가로 뽑혀
[뉴스]
2017.01.13
- 이민 국가 선택 가장 큰 요인, '문화 및 사회 분위기'
- 연방 자유당, 난민 수용 외에는 이민 문호 큰 차이 없어
- 소말리아 난민 출신 새 이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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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심사 적체 해소위한 '프로그램 심사', 찬반 양론
[캐나다뉴스]
2017.01.13
-'이민관' 대신 '프로그램'이 이민서류 심사, 현재 테스트 중
-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적체 현상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 이민 신청자들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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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논란
[캐나다뉴스]
2017.01.13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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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정부 재정 적자 2050년까지 "눈덩이" 예상
[캐나다뉴스]
2017.01.06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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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및 트루도 총리, 지지율 하락세 전환 '밀월' 끝나나?
[캐나다뉴스]
2016.12.22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둘째주에포럼리서치(ForumResearch)가실시한여론조사에의하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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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업체, 취업비자 최대 4년 제한 규정 폐지 환영
[캐나다뉴스]
2016.12.22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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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권고, 야당 일제 반발
[캐나다뉴스]
2016.12.22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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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이민, 신청부터 승인까지 12개월 이내 처리
[캐나다뉴스]
2016.12.15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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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캐나다뉴스]
2016.12.15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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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속속 운항
[캐나다뉴스]
2016.11.11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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