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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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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등 일부 노년층 여유 만만
[캐나다뉴스]
2017.05.20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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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적십자사, 포트 맥머리 화재 후 1년간 2억4,400만 달러 모금
[캐나다뉴스]
2017.05.07
캐나다적십자사, 현재까지 6만5천 가구 도와
콘래드 삭스 적십자사 대표, "재건 위해 계속 노력할 것"
포트맥머리에서대형 들불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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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안 상정
[캐나다뉴스]
2017.04.22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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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표는?
[캐나다뉴스]
2017.04.22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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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여성회, 직업 창출 세미나
[뉴스]
2017.04.14
캐나다라는 제 2의 고향에 자리를 잡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캘거리 한인여성회가 고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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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연기' 또는 '재취업 권장' 정책 추진
[캐나다뉴스]
2017.04.14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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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녀 임금 격차 D학점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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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청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4.08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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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반 밖에 못 받을 수도"
[캐나다뉴스]
2017.04.08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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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또는 저임금직 연연
[캐나다뉴스]
2017.03.18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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