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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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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기여 전망
[캐나다뉴스]
2017.02.10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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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부분 개각 단행
[캐나다뉴스]
2017.02.03
대중·대미 관계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 주력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분 개각을 단행해 외교-통상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대미 관계 및 대중 통상 등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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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무슬림 겨냥 테러로 14명 사상, 이민자 반감 우려
[캐나다뉴스]
2017.02.03
퀘벡시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이슬람교도를 겨냥한 총기 난사 테러가 벌어져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사기관은 이 폭력사태를 테러리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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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입국 승인제도(eTA), 여전히 혼선 빚어
[캐나다뉴스]
2017.01.20
- 연방 이민부와 국경 관리국, 홍보 및 업무 협조 부족
- 이민부는 영주권자 면제, 국경 관리국은 eTA 요구하는 경우 발생
- 이중 국적자 입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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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국내 의무 체류 기간 못채워 한 해 1천4백 명 추방
[캐나다뉴스]
2017.01.20
- 영주권 유지 자격, 최근 5년간 최소 730일 국내 체류 규정
- 연평균 1천4백여 명 적발, 영주권 발급 뒤 모국 장기 체류 대부분
- 재심 청구 성공률,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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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논란
[캐나다뉴스]
2017.01.13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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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등 교육 이수율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취업률은 다소 낮아
[캐나다뉴스]
2016.12.22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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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캐나다뉴스]
2016.12.15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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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장기 해외 체류 시, 한국 여권 무효화
[뉴스]
2016.12.09
새여권발급거부,국내송환조치
한국정부가외국에서범죄를저지른후에도, 계속해서해외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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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연령제한 22세로 환원
[캐나다뉴스]
2016.11.11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소득 연 4만 달러 이상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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