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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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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신축 주택수, 2월보다 4만채 늘어나며 최근 10년간 최고치 기록
[캐나다뉴스]
2017.04.14
국내 집값 폭등 온상지 토론토, 수요 많아 매물 부족현상은 여전해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금 마련 위해 작은 집 옮겨갈 용의"
밀레니엄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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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쉽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4.14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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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거래내역, 올해 세금 신고 시 꼭 신고해야
[캐나다뉴스]
2017.04.08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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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신고 마감일 대비,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후 바뀐 세금 규정 유의해야
[캐나다뉴스]
2017.03.18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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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vs 부동산 거품 우려
[캐나다뉴스]
2017.03.18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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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캐나다뉴스]
2017.03.18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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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2월 거래량, 전년 대비 42% 폭락
[캐나다뉴스]
2017.03.11
신규 등록 매물 수 부족 및 폭설 영향, 집값은 안정세 유지
단독 주택 표준가 147만 달러로 하락, 콘도 표준가 52만 달러로 상승
밴쿠버 부동산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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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결책
[캐나다뉴스]
2017.03.11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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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꺼려
[캐나다뉴스]
2017.02.25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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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안정 국가'로 캐나다 지목
[캐나다뉴스]
2017.02.25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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