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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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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청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4.08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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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반 밖에 못 받을 수도"
[캐나다뉴스]
2017.04.08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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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 선거 5곳 중 3곳 자유당 승리, 보수당은 텃밭 앨버타 2곳 지켜
[캐나다뉴스]
2017.04.08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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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 하원 최종 찬반 투표만 남아
[캐나다뉴스]
2017.04.08
상원 심의종료, 하원 확정 확실시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의 '영구적'인 자격 인정해야
시민권 취득 규정을 대폭 완화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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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프로그램 시행
[캐나다뉴스]
2017.04.08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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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애인 이민 또 거부해 비난 목소리 높아져
[캐나다뉴스]
2017.04.08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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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공립 초등학교가 사립 초등학교보다 성적 우수
[캐나다뉴스]
2017.04.08
공동 1위, 에드먼턴 '윈저 파크' 및 캘거리 '마스터스' 공립 초등학교
BC주 및 온타리오주, 사립 초등학교가 상위권 휩쓸어
앨버타주에서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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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신
[캐나다뉴스]
2017.04.08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OK’
고용약속 완화도한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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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거래내역, 올해 세금 신고 시 꼭 신고해야
[캐나다뉴스]
2017.04.08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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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리지 대량 정리해고, 불경기 탓 아닌 예고된 합병 영향
[캐나다뉴스]
2017.04.08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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