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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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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대대적 단속 실시
[캐나다뉴스]
2017.05.20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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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 앞두고 음주운전 처벌 및 경찰 단속권한 강화, 위헌 논란
[캐나다뉴스]
2017.05.07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 무조건 응할 것 규정 및 징역형 최고 10년 강화
법률가들, 개정안 '무죄 추정 원칙' 및 '권리 조항'에 위배돼 위헌
경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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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안 상정
[캐나다뉴스]
2017.04.22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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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찰, 연봉 소급 인상
[캐나다뉴스]
2017.04.14
현재순경초봉은5만674달러
연방 경찰(RCMP)의 연봉이소급해서오른다.
랄프구데일(Goodale)공공안전및비상대응&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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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산객 5명, 밴쿠버 '하비'산 등반 중 추락사
[캐나다뉴스]
2017.04.14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북부지역에위치한하비(Harvey)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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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 국내 사망자 연간 150
[캐나다뉴스]
2017.04.08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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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한인, 외국에서 여권 도난 및 분실 후 입국 시 eTA 재가입해야
[뉴스]
2017.03.11
여권 재발급 시 여권 번호 달라져, 전자여행허가(eTA) 재가입 필요
현지 경찰에게 '여권 도난분실 신고서' 받으면 입국에 편리
현지 주재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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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 만취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무죄 판결 놓고 논란
[캐나다뉴스]
2017.03.04
캐나다에서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무죄 판결로 석방되자 후폭풍이 거세다.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의 여성 단체연합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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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대학, 무슬림 학생 대상 폭발물 위협 대피 소동
[캐나다뉴스]
2017.03.04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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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럼프호텔 신축개관에 맞선 반대시위로 '시끌'
[캐나다뉴스]
2017.03.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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